쌀 정부 대책 비난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8-30 10:59:00 수정 2001-08-30 10:59:00 조회수 3

정부가 어제 쌀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농민단체와 농협등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며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VCR▶

농민회와 농협등 농민단체들은

지금의 쌀 문제는

우리나라 쌀 재고량이

국제 식량기구 권장량의 2배에 달하는등

재고 누적이 가장 큰 원인 인데도

농협등 생산자 단체로 부터

무조건 쌀을 사들이라고 한 것은

정부가 미곡 정책을 포기하고

농협과 농민등에 책임을

떠 넘긴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민들도 쌀소비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쌀을 쌓아 둘곳도 없는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다양한 쌀 가공 제품개발등 소비 촉진책과

재고량 해소를 위한 대북 수송등

남는 쌀을 처리할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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