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 쌀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농민단체와 농협등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며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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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와 농협등 농민단체들은
지금의 쌀 문제는
우리나라 쌀 재고량이
국제 식량기구 권장량의 2배에 달하는등
재고 누적이 가장 큰 원인 인데도
농협등 생산자 단체로 부터
무조건 쌀을 사들이라고 한 것은
정부가 미곡 정책을 포기하고
농협과 농민등에 책임을
떠 넘긴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민들도 쌀소비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쌀을 쌓아 둘곳도 없는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다양한 쌀 가공 제품개발등 소비 촉진책과
재고량 해소를 위한 대북 수송등
남는 쌀을 처리할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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