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가 출자한
제 3섹터 기업들에 대한 처리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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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감사원이 전남무역과 구례 지리산 샘물등
제 3섹터 기업의 부실이 심화 되고 있다며
올해말까지 이들 기업으로 부터 손을 떼고
출자 지분을 회수한뒤
민간위탁 하라는 권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전남 무역의 경우 농산물 수출등
공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례 지리산 샘물은 출자 지분 회수가
쉽지 않을것이라는 점등을 들어
흑자 여부를 좀더 지켜본뒤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올해말까지
감사원의 권고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책임자 문책등 강경 조치가 예상돼
현재로서는 이들 기업에게
흑자 달성을 재촉만 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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