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장성군 황룡면 봉덕리 근처의 황룡강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자가
낚싯대를 건지려다 물 속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깊은 웅덩이에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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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9-03 15:16:00 수정 2001-09-03 15:16: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1시쯤
장성군 황룡면 봉덕리 근처의 황룡강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자가
낚싯대를 건지려다 물 속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깊은 웅덩이에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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