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 주민들은 각 동별로
교통안전 감시단을 발족하고
주민들이 번갈아 가며 교통질서를 계도하고 안전한 차량통행이 이뤄질수 있도록
스스로 감시하고,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산구청 관계자는 오늘 신가동 교통안전 감시단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9개 동에서 추가로 감시단 발대식을
갖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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