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함과 은은함으로 대변되는
우리꽃 찔레꽃이 한국화로 표현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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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한국화가 황영식씨의 찔레꽃전은
5월 우리산하를 하얀꽃무리로 뒤덮는
찔레꽃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황씨는 또 자연의 순수함을 실사로 그려낸
광주주변의 풍경대작 15점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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