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전라남도가 발주한 각종 공사에서
신화 종합건설이
수주 1위를 차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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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신화종합건설은
득량만 특별 관리어장 정화사업등
총 9건에
232억원을 수주했습니다.
2위는
금광기업으로 5건에 174억원,
3위는 남양건설로
4건에 132억원을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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