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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 떨어지고 부실 가능성이 있는
지역 7개 벤쳐기업이 퇴출됐습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은
상반기 지역 78개 벤쳐기업을 대상으로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해
기술력이 떨어지고 부실 가능성이 짙은
7개 업체에 대해
벤쳐기업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또 매출 부진과 사업 방향이 불투명한
13개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경영 상황을 감시해
개선이 없을 경우 재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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