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누문동 지하철 제 1- 3공구
공사 현장에서 작업인부 광주시 양림동
59살 정병균씨가 굴삭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삭기와 함께 하수관 제거작업을 하던 정씨가 굴삭기 바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굴삭기 운전자 41살 김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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