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훔쳐오던 버스기사 덜미잡혀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9-19 06:18:00 수정 2001-09-19 06:18:00 조회수 4


광주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운전하는
시내버스 동전환전기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24만여원을 훔친 혐의로 시내버스 운전사 광주시 소태동 46살 진 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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