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어린이 익사 사고와 관련해
그동안 광주 YMCA와 유가족들간에
이견을 보여온 보상금 문제가
잠정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YMCA와 유가족측은 오늘
어젯밤 11시쯤 양측 관계자가 만나
보상금 문제를 논의한 결과 사망자 1명당 1억5천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구두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YMCA측은 오늘
유족측과 합의서에 서명하는 동시에
1억5천만원씩 모두 6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보상금 문제가 타결됨에 따라 양측은
이르면 내일중으로 사망 어린이 4명의 장례식을 거행하기로 하고 오후부터
구체적인 장례절차 협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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