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오늘부터 제 106회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ＶＣＲ▶

오늘 열린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반명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10월 이전에

주민 투표를 실시해서 소모적인 시도 통합 추진 논란을 이번 기회에 마무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김관선 의원은 이달 하순에 일본에서

열리는 김치 축제와 다음달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 김치 축제 시기를 김장철을 앞둔

11월로 늦춰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민자 유치 개정 조례안등을 처리하고 광주시의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오는 12일에 폐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