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후배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고 있는 것을
시비거는 것으로 오인해 폭행한 혐의로
순천 모 고등학교 3학년 18살 서모군등
4명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순천 시민파 행동대원인 서군등은
지난 5월 순천시 연양동
모 식당앞에서 17살 강모군등 3명이 후배들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것을 시비를 거는 것으로
오해해 강군등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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