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아래층에 사는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시 계림동 47살
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달 29일 광주시 계림동
자신의 집 계단에서 놀고 있던
5살 김모양을 화장실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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