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2학년도 부터는
거주지를 옮긴다고 해서
원하는 고등학교로 진학할수는
없게 됐습니다
◀VCR▶
광주시 교육청은
신입생의 60%를 선복수 지원,
40%를 거주지를 기준으로
신입생을 배정하던 기존의 방식을 바꿔
60%를 선복수 지원,
나머지 40%를 출신학교를 기준으로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이 고교 신입생 배정기준을
거주지에서 출신학교로 바꾼것은
이른바 명문고 진학을 위해
위장 전입이 성행해
이를 막기위한 것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