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0분쯤 광주시 화정동
59살 최모씨의 집에 세들어 살던
42살 문 모여인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문여인의 주위에
농약병이 있고, 죽음이 최선이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미뤄
평소 건강이 좋지 않던 문여인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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