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국정 감사장에 직접 참여해

국감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ＶＣＲ▶

참여자치 21등

시민단체들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 감사장에

모니터 요원을 투입시키기로 하고

해당 기관에 방청석 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국감 현장이 시.도 통합에 대한 해법등

광주 전남의 공동의 발전을 위한

자리가 돼야 한다고 보고

당리 당략에 치우치거나

수준 이하의 발언을 한

국회 의원들을 공개하는등

전반적인 국감에 대한 평가를 정리해

언론과 인터넷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