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영광군 염산면 옥실 저수지에서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인 56살 최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지난 8일 오후 10시쯤 옥실 저수지에 도착한 뒤 이틀째 낚시를 하던중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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