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예술 꿈나무들이 참가한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 협의회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음악과 무용 등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올해로 두 돌째 맞는 청소년 콘서트는 광주지방검찰청이 벌이고 있는
범국민 준법운동과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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