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현안 문제를 연구해온
광주권 발전 연구소가 사무실을
광주시 남동 서은회관으로 이전했습니다.
지난 90년에 설립된 광주권 발전연구소는
천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경제와 교육 등
지역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개소식에는 이영일 이사장이 참석해
중국과 일본 등을 상대로 한
교류 활동 성과를 회원들에게 보고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