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발전연구소 이전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9-18 18:03:00 수정 2001-09-18 18:03:00 조회수 0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를 연구해온

광주권 발전 연구소가 사무실을

광주시 남동 서은회관으로 이전했습니다.



지난 90년에 설립된 광주권 발전연구소는

천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경제와 교육 등

지역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개소식에는 이영일 이사장이 참석해

중국과 일본 등을 상대로 한

교류 활동 성과를 회원들에게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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