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애기섬 제작 지원비 2천만원의
지급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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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당초 애기섬이 2천1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여수시의
홍보에 필요하다고 보고 지원예산을 세웠으나
지급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이 영화가 이적성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데다 홍보효과에 대한 평가도 엇갈려 내용을 정밀검토한 뒤 지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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