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오늘 육지의 최남단인 송지면
사자봉 정상에 건립되고 있는 땅끝 전망대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 벽면 공간에 방문자들의
소망을 새길 수 있도록 소망판 2만2천여개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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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각계 유명인사 등을 선정해
이들의 소망을 적은 소망판을 제작해 영구
보존하고 내년 땅끝 해맞이 행사 때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망새기기 신청을 접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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