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에서 특별 전형 혜택을 보거나
가산점을 받는 시.도 교육청의 교육감 상이
극히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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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감 상을 받은 학생은
43명으로
전체 1.4%에 그치고 있습니다
도교육감 상을 받은 학생은
13명으로 전체 1.2%에 불과합니다
이는 강원이나 전북에 비해 적은 것으로,
광주 전남 고교생들이
전국적인 대학입시 경쟁에서
특별 전형과 가산점을 덜 받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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