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 겨냥 교육감상

입력 2001-08-21 16:22:00 수정 2001-08-21 16:22:00 조회수 0

대학입시에서 특별 전형 혜택을 보거나

가산점을 받는 시.도 교육청의 교육감 상이

극히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감 상을 받은 학생은

43명으로

전체 1.4%에 그치고 있습니다



도교육감 상을 받은 학생은

13명으로 전체 1.2%에 불과합니다



이는 강원이나 전북에 비해 적은 것으로,

광주 전남 고교생들이

전국적인 대학입시 경쟁에서

특별 전형과 가산점을 덜 받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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