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영진 현 교육감이 교육 소식지를
모든 학교 운영위원에게 배포해 사실상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일부 학교에만 보내던 교육 소식지를
전체 학교 운영위원에게 보낸 점과
교육 정보화 사업 부실에 대한 해명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실린 점을 들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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