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밤 11시부터
2시간 동안 도심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불법과 무질서 행위에대해 경찰관과 전*의경을 천여명을 동원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시 동구 황금동 구시청 사거리 일대등 유흥가 밀집지역 5곳과 목포, 여수 등 시군단위 21곳의 유흥가를 대상으로 탈법*불법행위, 기초 질서 위반, 음주운전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찰관계자는 생활치안 확립의 달을 맞아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일제 단속을 벌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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