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차량 정체현상을 빚어온
광주시내 교차로의 신호체계가
순차적으로 개선됩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광주시 북구 말바우 시장 옆
효죽 사거리 신호를 종전의 좌회전 후 직진에서
직좌 동시 후 직진으로 개선해 운영합니다.
또 운암사거리에서 동림동과
중외공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현행 7개 차로에서 조만간 8개 차로로 개선하고
우치동 31사단에서 살레시오 고등학교 사이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개선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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