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의 시마즈 아키라 차관이
오늘 광주를 방문합니다.
시마즈 차관은 오늘 광주시청은 방문해
내년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한일 교류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시마즈 차관은 또 5.18 묘지를
참배하고 월드컵 경기장과
가사문화권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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