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의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회사 사장 피습사건도
사건 발생 나흘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질 않습니다.
지난 18일 밤 10시쯤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모 건설회사 사장 50살 한 모씨가 30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건이 목격자가 없고 뚜렷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장기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서부경찰서는
한 씨가 금품을 빼앗기지 않은 점으로 미뤄 일단 원한관계에 의한 피습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한씨의 승용차에서 채취한 지문감식과 주변인 탐문을 통해 범인의 윤곽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일과 6일 발생한 임신 8개월의 가정주부 살해사건과 이용원 여주인 살해사건은 사건 발생 보름이 지나도록 단서조차 찾지 못한채 수사가 겉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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