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지검의 지엔지 그룹 회장 이용호씨 사건 처리와 관련해
광주고검 임양운 차장 검사가
대검찰청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고검 관계자에 따르면
임차장 검사는 어제 대검찰청에 출두해
검찰이 자체 실시하고 있는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차장 검사는 지난해 5월 서울지검 3차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용호 지엔지 회장을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가
하루만에 풀어준 경위와 이과정에서
상부의 지시를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차장 검사는
밤샘 조사를 받은 관계로 오늘
광주고검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오는 25일 발표될 예정인 검찰의 자체 감찰 결과에 따라
향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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