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아시아 수출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체의 수출환경 개선을 위해
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해외시장 개척단을 아시아 지역에 파견했습니다
도내 8개, 광주시 3개 등 모두 11개 업체 대표를 포함한 개척단은 오는 31일까지 파키스탄, 베트남, 중국 등 3개국을 차례로 돌며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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