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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참변을 당한 어린이 4명의
장례식이 내일 거행됩니다.
또 그동안 이견을 보여온 보상금 문제도 합의됐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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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섬진강 건너기 행사에서 참사를 당한 어린이 4명의 장례식이 내일 거행됩니다.
광주YMCA와 유족 사이에 이견을 보여온
보상금 문제가 오늘 합의됨에 따라
사 발생 1주일만에 장례식이 결정된 것입니다.
인텨뷰
유족들은 내일 오전 8시에
광주 병원 영안실에서 가족 영결식을 치른데 이어 YMCA에서 합동 영결식을 거행 한 뒤
섬진강에 유골을 뿌릴 예정입니다.
1주일동안 이견을 보여온 보상금은 사망 어린이 1인당 1억5천만원씩에 합의됐습니다.
인텨뷰(유족)
여기에다 장례비용과 위령비 등 나머지
부대 비용 1억여원도 YMCA측이 부담하기로해 이번 사고로 광주YMCA는 모두 7억원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유족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지 않기로 했고 YMCA측은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했습니다.
장례식과 보상금 합의로 이번 참사는
일단락 되게 됐지만 유족들의 정신적 충격과
광주YMCA의 재정적 심리적 상처가
모두 치유되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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