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농협이 제작한 포장지를 이용해 쌀을 판매해온 혐의로
도정업자 47살 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해남에서 도정공장을 경영하면서
지난 98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자신이 도정한 쌀을 농협에서 사용하는
농협 청결미 등의 포장지에 담아
전국의 쌀 도매상에게
수만 포대를 팔아온 혐�畇求�
또 전 농협조합장 54살 윤모씨는
지난 97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유통 회사에 농협쌀을 납품하면서
도정업자 정씨에게
조합장 명의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도록 위임해 계산서 초과발행으로
조합에 8천여만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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