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포장지 사용해 쌀판매 도정업자 입건

정영팔 기자 입력 2001-08-24 14:42:00 수정 2001-08-24 14:42:00 조회수 3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농협이 제작한 포장지를 이용해 쌀을 판매해온 혐의로
도정업자 47살 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해남에서 도정공장을 경영하면서
지난 98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자신이 도정한 쌀을 농협에서 사용하는
농협 청결미 등의 포장지에 담아
전국의 쌀 도매상에게
수만 포대를 팔아온 혐�畇求�

또 전 농협조합장 54살 윤모씨는
지난 97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유통 회사에 농협쌀을 납품하면서
도정업자 정씨에게
조합장 명의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도록 위임해 계산서 초과발행으로
조합에 8천여만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