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2학년도 의.약 대학 정원이
동결됨에 따라
지역대학들의 신설.증원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VCR▶
교육 인적자원부는
의료 인력 수급 사정을 감안해
내년도 의과대.약학대 신설 또는 증원을
일절 허용하지 않고
정원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대불대 목포대가 각각 올해 제출한
의과대학 신설계획과 약학과 신설 또는
증원 계획이 반려됐습니다
의학지원 관련학과의 증원은
교육부의 대학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추후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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