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30분쯤
강진군 병영면 한림저수지에서
전남도청 공무원 42살 강모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강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실족사 여부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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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팔 기자 입력 2001-08-26 18:27:00 수정 2001-08-26 18:27:00 조회수 3
오늘 오전 9시30분쯤
강진군 병영면 한림저수지에서
전남도청 공무원 42살 강모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강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실족사 여부등 정확한 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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