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1억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에어컨 부품공장인 대덕하이테크에서 불이 나
건물과 자재 등을 태워 1억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제품 창고쪽에서 화염과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일단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