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부 일선 시군의 공유재산 전산화 작업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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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추진해온 공유재산 전산화 작업이 현재 함평과
담양,광양,신안 등 4개 시군에서 전산입력을
마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함평군과 신안군의 전산화율은 각각
21%와 30%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현장사진과 지적도의 화상입력
실적은 22개 전체 시군의 평균이 각각 2%와
2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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