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광주시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9일까지를
추석 대비 물가안정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개인서비스 요금 부당 인상과
매점 매석 등의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쇠고기와 사과,배 등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을
중점대상으로 정해 수급을 조절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가격 표시제를 위반하는 업소를 단속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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