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민주당 전남도지부는

최근 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도지부 소속 모 인사가

각계에 보낸 유인물은

도지부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ＶＣＲ▶

민주당 도지부는 해명 자료를 통해

최근 민주당보를 비롯한

여론조사 결과 기사 복사물등

몇가지 복사물이 담긴 우편물은

도지부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모 씨가 개인명의로 발송한 것이며

도지부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도지부 당직자 명의의 우편물이 발송된데 대해

공명선거에 영향을 끼쳤다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공식으로 도지부 차원에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