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행사에 지원되는 광주시 공무원
인력이 절반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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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내년에 열리는 제 4회 광주 비엔날레 행사에 광주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의 공무원 46명이 파견돼 행사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제 3회 비엔날레 행사 당시에 지원된 인력에 비해 54% 줄어든 것입니다
비엔날레 지원 인력은 3단계로 나뉘어
파견될 예정인데 1단계 지원 인력 15명은
다음달 1일부터, 2단계 21명은 내년 1월 부터, 3단계 10명은 내년 3월 부터 각각 내년 7월말 까지 파견 근무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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