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삼원_4강진출 고빗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8-29 13:43:00 수정 2001-08-29 13:43:00 조회수 3

◀ANC▶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따내려는

중하위권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두산.LG와 홈경기를 펼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로서는 이번주가 포스트시즌 진출의 고빗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마지막 한장 남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은

누구에게로 갈까?



삼성.현대.두산이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기아를 비롯한 나머지 5개팀은

매일 순위가 바뀌는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시즌내내 4위권에 머물었던 기아타이거즈가 막바지 뒤심부족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종범의 복귀로 순탄하게 여겨졌던 후반기전력이 투수력의 고갈로 연패의 늪을

헤매고 있습니다.



기아는 급기야 마무리투수를 가세시키는등 투수력보강에 주력하고 있지만

최상덕을 빼고는 믿을만한 선발투수가 없습니다.





◀INT▶





그러나 기아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시즌막판에 3할대타자로 복귀한 장성호를 비롯해 신동주 홍세완등의 타격이 매서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연속안타기록이 깨진 이종범이

평상심을 되찾으면서 공수를 조율하고 있어

다소 많은 팀 실책만 줄인다면 김성한감독 특유의 뚝심이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평갑니다.





◀INT▶





기아의 티켓 확보여부는 두산등 상위 3팀과의 경기결과가 좌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남은 25경기가운데 절반이 넘는 14경기가 상위팀과 맞붙게 돼있기 때문입니다.



기아로서는 상위팀들이 여유를 보이느냐 인색하느냐에 따라 웃고 우는

절박한 심정이 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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