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막판 관리주의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9-02 11:24:00 수정 2001-09-02 11:24:00 조회수 3

벼 이삭 패는 시기를 맞아 막판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대비가 요구됩니다.

◀VCR▶

전라남도 농업 기술원은 중만생종 벼 가운데 이삭이 늦게 패는 일부 논에서

이삭 도열병등 병충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뿌리의 활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물걸러 대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농가에 주문했습니다.



또한 최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가축의 대사 기능에 무리가 생겨 호흡기 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가축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축사의 환기에 주의할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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