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동창회등의 반대로 인해
규모가 적은 학교의 통폐합이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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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자로
본교 5곳과 분교장 6곳을 폐지하고
분교장 2곳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도교육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선정한 학교의 10%에 불과한 것입니다
학생수 백명 이하인 과소 규모 학교의
통폐합이 부진한것은
학교가 존치되기를 바라는 학부모와
동창회등의 반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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