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자동차용 강판 전문 제철소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3월부터
자용차용 강판 전문 제철소로 전환을 준비해
1단계로 내년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고장력강과
고성형강 개발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수 자동차용 강판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한편,
지난달 23일 설립한
자동차 강재연구센터를 통해
강판의 가공성을 높이고
자동차 경량화와 연비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강판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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