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음란사이트 접속

입력 2001-11-01 14:41:00 수정 2001-11-01 14:41:00 조회수 0

어린이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음란 또는 엽기 사이트를

접속해본 경험이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엽기 사이트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조사대상의 66%를 차지했습니다



또 음란 채팅 접속 장소로는

집이 6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pc방 21%, 그밖의 다른곳 16%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교총은 전문 업체와 손잡고

각급 학교에 음란물을 차단하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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