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음란 또는 엽기 사이트를
접속해본 경험이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엽기 사이트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조사대상의 66%를 차지했습니다
또 음란 채팅 접속 장소로는
집이 6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pc방 21%, 그밖의 다른곳 16%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교총은 전문 업체와 손잡고
각급 학교에 음란물을 차단하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