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공익요원 추락사

윤근수 기자 입력 2001-10-29 07:07:00 수정 2001-10-29 07:07:00 조회수 0

오늘새벽 0시쯤

해남군 산이면의 영산강 간척지에서

공익요원 20살 박모씨가 운전 연습을 하다

차량과 함께 호수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 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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