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리는 제 4회 광주 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해 가수 김연자씨 등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밤
서울 63빌딩에서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비엔날레의 밤 행사를 열고
김연자씨와 로버트 할리씨 등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또 이어령씨와 정명훈씨를 고문으로
위촉하고 임권택 영화감독과 구삼렬씨 등을
운영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각 분야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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