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양읍 장수마을 선착장 정박중이던
소형 어선 해태호와 연성호에서
어젯밤 잇따라 불이 나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해태호 기관실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일단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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