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건설업과 서비스업종의 취업자가
줄어들고 임시근로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전남통계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광주지역 건설업 취업자수는
5만4천명으로 전달에 비해서 2천명이 감소했습니다
또한,불황의 여파로
문을 닫는 음식점이나 가게가 늘어나면서 한달사이에 이지역
서비스업종 종사자가 천명 줄었습니다
그렇지만 광주전남지역
임시 근로자는 27만3천명에서
28만천명으로 8천명이 증가해
고용불안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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