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사지 윤락알선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2-03 15:13:00 수정 2001-02-03 15:13: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출장 마사지를 가장해

윤락행위를 해온 혐의로

33살 송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윤락여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 등은 지난해 10월

남구 주월동 주택가에

출장 마사지 사무실을 차려 놓고

하루 평균 20차례씩 윤락행위를 알선해 1억여원을 벌어들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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