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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출장 마사지를 가장해
윤락행위를 해온 혐의로
33살 송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윤락여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 등은 지난해 10월
남구 주월동 주택가에
출장 마사지 사무실을 차려 놓고
하루 평균 20차례씩 윤락행위를 알선해 1억여원을 벌어들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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