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교통 대책(리포트)

정영팔 기자 입력 2001-11-06 17:26:00 수정 2001-11-06 17:26:00 조회수 4

◀ANC▶

내일은 전국적으로 2002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날입니다.



수험생 교통 대책을

정영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광주전남지역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5만3천4백여명입니다.



지난해보다 18%가 줄었지만

교통제층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시험장주변 교통체증입니다.



수험생을 태운 자가용 차량과

일반 수험생 수송 차량이 일시에 몰리면서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과 뒤얽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시험장 반경 2킬로미터의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모든 차량을 2백미터 전방에서 차단하고 걸어서 입실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인텨뷰



시간에 늦은 수험생은 가까운 파출소에 연락하면 112순찰차나 싸이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또 수험생 수송 차량이 경미한 사고를 냈을 경우 수험생이 입실을 마친 후에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시내버스도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아침 6시부터 8시10분 사이에 집중 배차할 방침입니다.



각급 관공서와 50인 이상 사업체 그리고 초등학교, 대학교의 출근시간이 9시에서 아침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특히 언어 영역와 외국어 영역 듣기 시험이 치러지는 오전 8시40분부터 15분동안과

오후 3시50분부터 20분동안 두차례 걸쳐

항공기 이착륙은 물론, 모든 차량의 경적,

그리고 공사가 중지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수험생 자신들이

미리 출발하는 일이며 시민들 역시 내일 하루만은 수험생을 위해 양보하고

협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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