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0시쯤
해남군 산이면의 영산강 간척지에서
공익요원 20살 박모씨가 운전 연습을 하다
차량과 함께 호수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 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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